목포생활도자박물관
목포 갓바위·문화의거리 · 전시·박물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진 생활 도자기를 시대순으로 정리해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화려한 청자나 백자만이 아니라 서민들이 실제로 밥상에서 쓰던 그릇과 항아리까지 함께 전시되어 있어 도자기의 역사를 생활사와 겹쳐 볼 수 있습니다. 자연사박물관에 비해 관람객이 적어 조용히 둘러보기 좋고, 전시 규모도 크지 않아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시대별로 전시실이 나뉘어 있어 순서대로 걷다 보면 그릇의 형태와 유약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눈으로 따라가게 됩니다.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는 경우도 있어 시기에 따라 확인해 볼 만합니다. 자연사박물관과 붙어 있어 같은 방문에 이어서 보는 경우가 많고, 관람료는 통합권으로 함께 판매되기도 합니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은 변동 가능합니다.
가는 법
목포자연사박물관 바로 옆에 있으며 갓바위에서 도보 10분 정도입니다. 자연사박물관 주차장을 함께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자연사박물관을 본 뒤 이어서 들르면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 함께 가면
- 목포자연사박물관, 남농기념관과 나란히 있어 문화의거리 코스로 묶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삼국시대부터 이어진 생활 도자기를 시대별로 정리해 보여줍니다. 자연사박물관과 붙어 있어 이어서 관람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