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문학관
남원 남원 시내·광한루원 · 전시·박물관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을 소개하는 문학관으로, 작품의 배경이 된 사매면 노봉마을 가까이에 있습니다. 원고와 육필 자료, 작가의 생애를 정리한 전시가 있고 소설 속 풍속과 혼례, 상례 장면을 풀어 쓴 설명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한국 전통 의례와 마을 풍경을 살펴볼 수 있어 어렵지 않습니다.
월요일에는 쉬고, 관람료와 운영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건물 앞 잔디 마당이 넓어 전시를 본 뒤 산책하기 좋고, 근처에 소설 속 마을을 걷는 길이 이어집니다. 전시 해설이 필요하면 단체의 경우 미리 문의하세요.
한 시간 남짓이면 충분해서 서도역과 묶으면 반나절 일정이 됩니다. 근처에 소설 속 마을을 걷는 길이 이어져 있어 전시를 보고 나서 천천히 걸으면 이야기가 더 생생해집니다. 소설을 읽지 않았다면 전시 설명만으로도 흐름을 따라가기에 충분하고, 책을 읽고 온 사람에게는 문장이 떠오르는 순간이 많을 겁니다.
가는 법
서도역에서 차로 5분, 시내에서는 25분쯤 걸리는 사매면 노봉안길에 있고 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날씨 좋은 오전에 마당을 걸은 뒤 전시를 보는 순서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서도역이 차로 5분 거리이고 시내의 만복사지와 만인의총이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을 원고와 유품, 전시로 소개하는 문학관으로 서도역에서 차로 5분 안팎이에요. 월요일은 쉬고 잔디 마당이 넓어 전시를 본 뒤 산책하기 좋습니다.
- 예약
- 단체 해설은 사전 문의, 월요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