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깨
남원 남원 시내·광한루원 · 식사
돈까스와 우동을 내는 광한서로의 작은 식당으로, 추어탕이 이어지는 남원에서 속을 달래고 싶을 때 들를 만한 곳입니다. 바삭하게 튀긴 돈까스와 따끈한 우동 국물이 기본이고, 후기가 많이 쌓인 집이라 점심 시간에는 대기가 생기는 날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기 좋은 메뉴 구성이라 가족 여행자에게 편하고, 혼자 와서 간단히 해결하기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가게 문은 오전 열한 시부터 오후 다섯 시 무렵까지만 여는 것으로 안내되어 저녁 식사에는 맞지 않으니 점심으로 계획하세요. 가격은 만 원대로 알려져 있으나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광한루원 입구에서 가깝고 한옥 카페가 모인 골목과도 이어집니다.
주문은 돈까스와 우동을 세트로 시키는 구성이 많고, 나눠 먹을 때는 우동을 따로 하나 더 시키기도 합니다. 점심 시간에는 대기 줄이 밖까지 이어지는 날이 있으니 개점 직후를 노리세요. 한식이 이어지는 일정에 변화를 주기 좋습니다.
가는 법
광한루원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의 광한서로에 있고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열한 시 개점 직후나 한 시 반 이후가 대기가 짧습니다.
- 함께 가면
- 빈타이 남원점과 광한루원, 남원다움관이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돈까스와 우동을 내는 광한서로의 가게로 한식이 이어지는 일정 중에 속을 달래기 좋아요. 오후 다섯 시 무렵 일찍 닫는 편이라 점심 식사로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