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나물밥
남원 운봉·인월·허브밸리 · 식사
지리산에서 난 나물을 반찬으로 차려 내는 인월의 밥집입니다. 청국장이 맛있다는 후기가 많고, 여러 가지 나물과 장아찌가 담백하게 한 상을 채웁니다. 방송에서 백반 기행 코너로 소개된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여행자와 현지인이 함께 찾습니다.
오전 열한 시부터 저녁 여덟 시까지 연다는 안내가 있으나 변동될 수 있고, 점심 시간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어 조금 일찍 가는 편이 낫습니다. 가격은 1인 만 원대 중후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육식이 이어지는 지리산 일정 중에 속을 편하게 하고 싶을 때 좋고, 혼자 와서 한 끼 해결하기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밥 위에 올라가는 나물이 계절마다 조금씩 바뀌어 같은 곳을 다시 와도 새로운 맛이 있고, 구수한 청국장 냄새가 가게 앞까지 번집니다. 인월시장과 가까워 장 구경 후 점심으로 넣기에도 알맞습니다.
가는 법
인월시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달오름길에 있고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열한 시 반 전에 도착하면 기다리지 않고 앉을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인월시장과 시장식당, 흥부골남원추어탕이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지리산 나물을 반찬으로 차려 내는 인월의 밥집으로 청국장이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요. 점심 때 붐비니 조금 일찍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