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상생의 손
포항 구룡포·호미곶 · 명소
호미곶 바다 위로 솟은 거대한 청동 손 조형물로, 한반도 호랑이 꼬리 끝에서 상생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로 세워졌습니다. 바닷물 속에 세워진 손과 육지 쪽 해맞이광장에 또 하나의 손이 마주 보고 서 있어 두 조형물을 함께 사진에 담는 것이 호미곶을 찾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인증샷입니다. 해가 뜨는 방향에 맞춰 세워진 만큼 일출 때 손가락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장면이 특히 유명해, 새해 첫날에는 이 장면을 보려는 인파가 전국에서 몰려듭니다.
평소에도 하루 중 어느 시간에 가도 바다와 조형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조명이 들어와 또 다른 분위기를 냅니다. 바람이 강한 곳이라 방문할 때는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조형물 주변 난간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손 모양을 사진으로 담아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일대로, 해맞이광장 주차장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일출 시간대가 가장 상징적이지만, 낮이나 노을 질 무렵에도 충분히 볼만합니다.
- 함께 가면
- 호미곶해맞이광장, 새천년기념관과 함께 호미곶 코스로 묶어 다니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바다 위로 솟은 거대한 청동 손 조형물로 호미곶을 상징하는 자리예요. 해맞이광장과 마주 보고 있어 일출 때 사진이 특히 잘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