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평창 횡계·용평·알펜시아 · 명소
2018 동계올림픽 때 스키점프 경기가 열린 시설로, 지금은 점프대 위 전망 공간을 관람객에게 열어 두고 있습니다. 경기장 아래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점프대 위 건물에 닿고, 건물 위층의 원형 전망대에서 알펜시아 리조트와 대관령 능선이 사방으로 보입니다. 일반 점프대와 큰 점프대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어 선수가 달려 내려가던 경사를 직접 내려다볼 수 있는데, 높이가 상당해서 아찔한 느낌이 듭니다.
건물 안에는 카페도 있어 풍경을 보며 쉬어 가기 좋습니다. 입장료는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변동 가능하며, 운영 시간과 휴관일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겨울에는 강풍으로 모노레일이 멈출 수 있습니다.
걸어서 올라갈 일은 많지 않아 부모님과 함께해도 부담이 적습니다. 전망대 바닥이 투명한 구간이 있다면 높은 곳이 무서운 아이는 어른과 손을 잡고 지나가세요.
가는 법
알펜시아 스포츠파크길의 스키점프센터 주차장에서 모노레일 승강장으로 이동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공기가 맑은 오전과 해가 기울 무렵 전망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이에 비엔나인형박물관과 이진리커피하우스 대관령점, 발왕산 관광케이블카가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모노레일로 점프대 위까지 올라가 알펜시아와 능선을 내려다보는 곳이에요. 모노레일 마지막 출발 시각이 이르니 오후에는 서두르세요.
- 예약
- 모노레일 마지막 출발 시각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