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인형박물관
평창 횡계·용평·알펜시아 · 전시·박물관
알펜시아 입구의 유럽풍 상가 단지 티롤빌리지 안에 자리한 인형 박물관입니다. 이층 규모의 전시 공간이 열 개가 넘는 관으로 나뉘어 각 방마다 다른 주제의 인형과 수집품을 보여 주고, 놀이방과 영상 공간도 갖춰 어린이를 데려가기 알맞습니다. 이름난 가수가 명예 관장을 맡아 직접 모은 피규어를 선보이는 코너가 있어 어른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실내 관람이라 겨울 추위나 비 오는 날에도 부담이 없고, 건물 안에 카페와 식당이 모여 있어 관람 뒤 식사까지 한 번에 해결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로 알려져 있으며 수요일은 쉽니다. 입장료는 변동 가능합니다.
전시품이 섬세해 만지지 말라는 안내가 곳곳에 있으니 아이와 함께라면 미리 이야기해 두세요. 전시관을 한 바퀴 돌 때 사진 촬영이 제한되는 코너가 있는지 입구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는 법
솔봉로 티롤빌리지 건물에 있으며 알펜시아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후 시간에 상가 방문과 묶어 가면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 함께 가면
- 같은 건물 이진리커피하우스 대관령점과 숙성장인, 근처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를 이어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알펜시아 티롤빌리지 건물 안에 있는 인형 전시관이에요. 전시실마다 주제가 달라 천천히 돌아보면 한 시간 반쯤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