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필무렵
평창 봉평·흥정 · 식사
이효석 생가 골목 안쪽에서 3대째 메밀 음식을 이어 오는 가게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메밀을 쓴다고 소개하며, 간장 양념을 끼얹어 비벼 먹는 간장나물메밀국수와 맑은 국물의 메밀물국수, 직접 쑨 수제메밀묵과 묵밥이 대표 메뉴입니다. 감자만두와 메밀전병은 국수와 함께 시키면 한 상이 풍성해지고, 식당 안이 아늑해 천천히 앉아 식사를 즐기기 좋습니다.
오전 아홉 시 반경에 문을 열어 이른 점심 시간에 맞춰 가기 편하며, 재료 소진에 따라 일부 메뉴가 일찍 끝날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가격은 메뉴에 따라 만 원대 초중반이고 변동 가능합니다. 이동이 불편한 사람도 들어가기 쉬운 구조라고 알려져 있고, 단풍과 꽃 시기에는 대기가 생기니 일찍 도착하세요.
간장나물메밀국수는 처음 먹는 사람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가는 법
이효석길 생가 골목 안에 있으며 마을 주차장에 대고 걸어서 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피크 전인 열한 시 이전이 가장 수월합니다.
- 함께 가면
- 바로 옆 이효석 생가와 메밀꽃향기, 효석문화마을이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직접 농사지은 메밀로 국수와 묵을 내는 3대째 가게예요. 재료가 떨어지면 일부 메뉴가 일찍 품절되니 점심에 일찍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