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작
평창 봉평·흥정 · 카페
봉평 서쪽 태기로변에 자리한 북카페로, 세 사람이 정성껏 꾸며 책과 커피를 즐기게 한다고 소개합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하면 향이 또렷한 한 잔을 내 주고, 에그 베네딕트와 프렌치토스트, 파스타 같은 브런치 메뉴가 있어 점심 겸 늦은 아침으로도 알맞습니다. 서가에서 책을 골라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분위기라 소란스러운 관광지 카페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영업은 오전 열 시 반에서 오후 일곱 시 반까지이고 공휴일에는 오후 두 시부터 문을 연다고 알려져 있어 연휴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브런치 메뉴는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며 변동 가능합니다. 책을 많이 보지 않는 사람도 조용히 쉬기에 충분히 편안합니다.
시내 중심에서 차로 이동해야 하는 위치라 일정 동선에 맞추세요. 점심시간에 가면 브런치 주문이 몰릴 수 있어 음료만 마시려면 오후 한가한 시각이 낫습니다.
가는 법
태기로 도로변에 있으며 건물 앞 주차 공간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한낮 점심이 지난 오후 두 시 이후가 한가합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허브나라농원이나 평창무이예술관, 봉평 시내 효석문화마을과 이을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책과 핸드드립 커피, 브런치를 함께 하는 조용한 북카페예요. 저녁 일곱 시 반경에 문을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