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옹치해변
속초 대포항·외옹치 · 공원·자연
대포항과 붙어 있지만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어 조용한 분위기가 남아 있는 작은 해변입니다. 백사장 규모는 크지 않아 큰 물놀이를 즐기기보다는 잠깐 발을 담그거나 모래사장을 걷기에 알맞은 정도입니다. 항구의 활기와 다르게 이 해변은 한적한 편이라 관광객보다 동네 사람들이 더 자주 찾는 분위기가 남아 있고, 대포항이나 외옹치 항둘레길을 걷다가 잠깐 내려와 쉬어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파도가 완만한 날에는 아이들이 물가에서 놀기에도 무리가 없지만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지 않으니 보호자가 곁에서 살펴야 합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지 않아 물놀이를 제대로 계획한다면 대포항이나 속초해변 쪽이 더 편리하고, 이곳은 산책 중 짧게 들르는 용도로 알맞습니다. 해 질 무렵 인적이 드물어지면 조용히 앉아 파도 소리만 듣기에도 좋은 자리입니다.
가는 법
대포항에서 외옹치 방향으로 도보 10분 안팎입니다. 별도 주차장은 없어 대포항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사람이 적은 오전이나 늦은 오후, 조용히 걷고 싶을 때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외옹치 항둘레길과 이어지고 투썸플레이스 속초외옹치점에서 쉬어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대포항과 붙어 있지만 사람이 적어 조용한 작은 해변이에요. 둘레길을 걷다가 잠깐 모래사장으로 내려가 발을 담그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