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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범바위

속초 영랑호·장사항 · 명소

명소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랑호 물가로 툭 튀어나온 바위 전망대로, 짧은 계단을 오르면 호수와 그 너머 설악산 능선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바위 자체가 호랑이가 엎드린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지고,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짧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영랑호 둘레길을 걷다가 가장 전망이 좋은 지점을 고른다면 이 바위가 첫손에 꼽히고, 특히 노을이 질 무렵에는 호수 전체가 붉게 물드는 모습을 이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계단과 바위 표면이 자연 그대로 남아 있어 비 온 뒤에는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자리라 둘레길을 걷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한 번씩 멈춰 서게 되고, 주변에 벤치가 있어 앉아서 오래 머물기에도 좋습니다.

가는 법

금호동 영랑호 둘레길 안에 있습니다. 잔디광장 쪽 주차장에서 도보 10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노을이 물드는 해 질 무렵이 가장 볼 만합니다.
함께 가면
영랑호 둘레길과 이어지고 라또래요에서 쉬어 가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혼자
현지 팁
호수 쪽으로 툭 튀어나온 바위 전망대로 계단을 조금 오르면 영랑호와 설악산 능선이 함께 보여요. 해 질 무렵 노을에 호수가 붉게 물듭니다.

영랑호·장사항의 다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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