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 원도심·드라마촬영장·신시가지 · 명소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서울 달동네와 순천 읍내 거리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야외 촬영 세트장으로, 여러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 쓰이며 알려졌습니다. 판자촌 골목과 연탄가게, 만화방, 다방 같은 옛 간판이 그대로 걸려 있어 걷다 보면 시간을 거슬러 간 듯한 느낌을 주고, 세트 안쪽 건물 일부는 내부까지 들어가 옛 살림살이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경사진 언덕에 세운 세트장이라 계단과 좁은 골목이 많아 오르내리는 데 시간이 걸리고, 편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사진을 찍기 좋은 자리가 곳곳에 표시되어 있어 주말에는 순서를 기다려야 할 때도 있고, 여름 한낮에는 그늘이 적어 더위를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옛 물건이 신기하게 보이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입니다.
가는 법
왕조1보 인근 비례골길에 있으며 시내에서 자차로 십오 분 안팎입니다. 촬영장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그늘이 짧은 한낮보다는 오전 이른 시간이나 늦은 오후가 걷기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순천조례호수공원, 신시가지 카페거리와 이어서 다니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1950~80년대 서울 달동네와 순천 읍내 거리를 재현한 야외 세트장이에요. 경사진 골목이 많아 계단을 오르내리는 만큼 편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 예약
- 주말 성수기 대기 감안, 현장 발권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