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조례호수공원
순천 원도심·드라마촬영장·신시가지 · 공원·자연
조례동 신시가지 한복판에 조성된 호수공원으로,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면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이 트랙을 돌고, 낮에는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이 보이며, 저녁이 되면 조명과 분수가 켜져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분위기가 됩니다. 호수 둘레에 카페와 식당이 늘어서 있어 산책 전후로 끼니나 커피를 해결하기 편하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과 놀이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광지보다는 순천 시민의 일상 공간에 가까워 여행객이 붐비는 곳은 아니고, 그만큼 현지인들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드라마촬영장과 가까워 함께 묶어 다니기 좋습니다.
가는 법
조례동 왕지로 일대에 있으며 시내에서 자차로 십오 분 정도입니다. 공원 주변에 주차장이 여러 곳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조명과 분수가 켜지는 저녁 산책 시간대가 가장 분위기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순천드라마촬영장, 다락카레 호수공원점과 이어서 다니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산책로가 조성된 신시가지 공원이에요. 저녁이면 분수와 조명이 켜져 주민들의 산책 코스로 붐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