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스카이큐브
순천 순천만습지·국가정원 · 놀이·체험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사이 약 2킬로미터 구간을 잇는 무인 궤도차입니다. 걸어서 가기엔 다소 먼 두 명소를 오 분 남짓에 이동시켜 주는데,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좁은 객실에 서서 타는 구조라 이동 중 창밖으로 갈대밭과 동천 물길이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원 쪽 정원역과 습지 쪽 문학관역 두 정거장을 오가며, 편도권과 왕복권을 각각 살 수 있어 한쪽으로만 걸어서 이동하고 돌아올 때만 타는 사람도 많습니다.
걷기 힘든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왕복으로 끊어 체력을 아끼는 편이 낫고, 운행 간격이 정해져 있어 도착 시간에 따라 조금 기다릴 수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운행이 조정되기도 합니다.
가는 법
국가정원 안 정원역 또는 습지 쪽 문학관역에서 탈 수 있습니다. 정원과 습지 매표소 근처에 각각 정거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습지와 정원을 하루에 다 보려는 오전 일정에 왕복으로 이용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그대로 이어주는 이동 수단이라 둘 중 어디서 타도 상관없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사이를 잇는 무인 궤도차예요. 편도 5분 남짓이라 걷기 힘든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왕복으로 끊는 편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