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329ST
태안 안흥·신진도·연포 · 카페
신진대교를 건너 신진도로 들어서면 얼마 가지 않아 나오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직접 볶은 원두를 쓰고 주문을 받으면 한 잔씩 손으로 내려 주는 핸드드립 커피를 내세워, 포구 여행 중에 제대로 된 커피 한 잔을 찾는 사람들이 들릅니다. 우유 거품을 부드럽게 올린 라떼가 이 집의 대표 메뉴로 올라 있고, 디저트와 빵도 함께 팝니다.
실내는 창이 커서 볕이 잘 들고 좌석 간격이 넉넉하며, 옥상 자리에 올라가면 안흥 앞바다와 신진대교가 보입니다. 낚시나 유람선을 마치고 나오는 길, 또는 해양유물전시관을 본 뒤 잠깐 쉬어 가기에 위치가 알맞습니다. 이 일대 카페 가운데 저녁 늦게까지 문을 여는 편이어서 안흥나래교에 조명이 켜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머물기에도 좋습니다.
배를 타고 나가기 전 따뜻한 커피를 포장해 가는 손님도 많으며,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근흥면 신진대교길 변에 있으며 카페 앞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지기 한 시간 전쯤 들러 옥상에서 노을을 보고 나래교로 넘어가는 순서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과 안흥나래교가 차로 삼 분 거리이고, 신진도항이 안쪽으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신진대교를 건너자마자 나오는 로스터리 카페로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고 옥상 자리에서 안흥 앞바다가 보여요. 저녁까지 문을 여는 편이라 나래교 야경을 보기 전에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