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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자연휴양림

태안 꽃지·영목항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야외숲속의 집 숙박은 숲나들e 예약 필수
안면도자연휴양림 — 태안 꽃지·영목항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안면도 한가운데를 지나는 77번 국도 양쪽으로 펼쳐진 소나무 숲으로, 이 섬에서만 자라는 안면송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안면송은 줄기가 곧게 뻗고 껍질이 붉으며 위쪽에만 가지가 우산처럼 퍼지는 것이 특징으로, 고려와 조선 때 궁궐과 배를 짓는 재목으로 쓰기 위해 나라에서 함부로 베지 못하게 관리해 온 숲입니다. 수령 백 년 안팎의 소나무가 빽빽한 숲 사이로 산책로가 여러 갈래 나 있고, 가장 짧은 길은 사십 분이면 돌 수 있습니다.

국도 아래 지하 통로를 건너면 수목원 구역으로 이어지는데, 한국 전통 정원 양식으로 꾸민 아산정원과 철쭉원, 온실, 섬 서쪽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숲속의 집에서 하룻밤 묵으려면 예약 경쟁이 치열합니다. 입장료는 소액이며 주차료가 따로 있고, 운영 시간과 휴관일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안면읍 안면대로 변에 휴양림 주차장이 있습니다. 꽃지해수욕장에서 차로 오 분 거리입니다.

가기 좋은 때
솔향이 짙은 이른 아침이 가장 좋고, 수목원 쪽은 철쭉과 수국이 피는 5월과 6월이 볼 만합니다.
함께 가면
꽃지해수욕장과 방포항이 서쪽으로 가깝고, 딴뚝통나무집식당이 북쪽으로 차로 삼 분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줄기가 곧고 붉은 안면송 숲을 걷는 휴양림으로 지하 통로를 건너면 수목원과 아산정원으로 이어져요. 숲길만 돌면 사십 분, 수목원 전망대까지 보면 두 시간 가까이 잡아야 합니다.
예약
숲속의 집 숙박은 숲나들e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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