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아일
태안 꽃지·영목항 · 카페
꽃지 해변 남쪽 해안도로 변에 자리한 카페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쪽의 북적임에서 조금 떨어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길 하나만 건너면 꽃지 백사장이어서 큰 창으로 수평선이 막힘 없이 보이고, 해가 기울면 바다 전체가 금빛으로 바뀌는 모습을 앉아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커피 값이 해변 전망 카페치고는 수수한 편이고, 콜드브루와 흑당을 넣은 라떼, 아포가토 같은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들어갈 수 있어 해변 산책을 하다 들르는 사람이 많고,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평이 자주 보입니다. 해변길 노을길이 끝나고 샛별길이 시작되는 꽃지 구간에 있어 걷다가 쉬어 가기에도 알맞습니다. 일몰 한 시간 전부터 창가 자리가 차기 시작하니 낙조를 보려면 조금 일찍 자리를 잡는 편이 좋습니다.
해가 짧은 겨울에는 문 닫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하고 가세요.
가는 법
안면읍 꽃지해안로 변에 있으며 카페 앞 주차 공간을 이용합니다. 꽃지해안공원 주차장에서 남쪽으로 차로 이 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바다 쪽으로 기우는 늦은 오후부터 일몰까지가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꽃지해수욕장이 길 건너편이고, 방포항과 안면도자연휴양림이 차로 오 분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꽃지 해변 남쪽 해안도로 변에 있어 창밖으로 바다와 해변길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예요. 할미·할아비바위 쪽보다 한산해 일몰 전 자리를 잡고 기다리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