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사
울진 불영사·금강송숲 · 명소

천축산 자락 불영계곡 안쪽에 자리한 사찰로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집니다. 절 앞 연못 불영지에 건너편 바위의 모습이 부처 그림자처럼 비친다 하여 불영사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옵니다. 비구니 스님들이 수행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보물로 지정된 건물과 유물이 경내에 있어 문화유산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산문에서 경내까지 이어지는 길은 숲과 계곡에 둘러싸여 걷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입장료가 있는 시기에는 매표소에서 구입하며 금액과 운영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경내에서는 큰 소리로 말하지 말고 사진 촬영이 제한된 곳에서는 안내를 따르세요.
법당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고 단정한 복장이 어울립니다. 가을 단풍이 들 무렵에는 방문객이 많아 오전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산문부터 경내까지 걷는 시간을 포함하면 한 시간 반 안팎을 잡으면 넉넉합니다.
가는 법
울진읍에서 불영계곡로를 따라 차로 30분 안팎이며 불영사 입구 주차장에서 걸어 올라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신록이 짙은 초여름과 단풍이 드는 가을 오전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불영계곡이 길 따라 이어지고 불영식당이 입구 쪽에 있으며 메종그라스도 차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신라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천축산 자락의 비구니 사찰이에요. 이름은 연못 불영지에 부처 그림자가 비친다는 데서 나왔고, 입장료와 경내 개방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