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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리숲

양평 서종·문호리·북한강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서후리숲 — 양평 서종·문호리·북한강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2014년에 정식으로 문을 연 약 10만 평 규모의 사유림으로, 자작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단풍나무 같은 수종이 구역마다 다른 풍경을 만듭니다. 산책로는 A코스와 B코스로 나뉘는데, A코스는 한 시간쯤 걸려 다양한 숲을 천천히 감상하는 길이고 B코스는 삼십 분 안팎이라 걸음이 느린 일행도 무리 없이 걷습니다. 숲 입구에는 카페가 있어 걷고 난 뒤 차 한 잔으로 마무리할 수 있고, 주차는 무료로 안내되지만 대수가 많지 않습니다.

입장료는 팔천 원대로 소개되지만 변동 가능하며, 운영하는 요일이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안내되니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을 단풍철에는 붉은 잎과 노란 잎이 한꺼번에 어우러져 사진 찍는 사람이 몰리고, 평일에는 숲 전체를 거의 독차지하기도 합니다.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숲 여행 코스로 소개된 적도 있고, 산책로 대부분이 흙길이어서 비가 온 다음 날에는 신발이 젖을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양수역에서 차로 삼십 분 안팎이며 숲 입구 앞 주차장은 열두어 대 정도가 들어갑니다. 대중교통은 마땅치 않아 자차가 편합니다.

가기 좋은 때
단풍이 깊어지는 십월 하순과 신록이 싱그러운 오월이 좋고, 평일 오전에 가면 한적하게 걷기 좋습니다.
함께 가면
소나기마을과 구하우스미술관을 묶어 서종 안쪽 코스로 이으면 하루가 알찹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운영 요일이 정해져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 확인을 권해요. 걸음이 느리다면 짧은 코스를 먼저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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