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공원
양평 양평읍·옥천 · 공원·자연
양평읍 시가지 바로 뒤편에 솟은 갈산에 조성된 공원으로, 읍내에서 걸어서 오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산책 코스입니다. 완만한 경사를 따라 목재 데크와 흙길이 이어지는 무장애 자락길이 있어 유모차와 어르신도 무리 없이 걷고, 중간에 맨발 걷기 트랙이 마련돼 있어 맨발로 걸으러 오는 주민이 많습니다. 정상 전망대에 서면 양평 시내와 남한강 물줄기가 한눈에 펼쳐지고, 봄에는 벚꽃과 개나리가 산책로를 따라 피어 꽃놀이 장소로도 인기입니다.
잔디 광장에서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장터 행사가 열리기도 하며 일정은 해마다 달라지니 변동 가능합니다. 남한강 산책로 쪽으로는 야간 경관 조명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사업이 진행 중이라 해 질 무렵에도 걷기 좋아지고 있습니다. 소요 시간은 천천히 걸어 한 시간 안팎이며, 곳곳에 벤치와 돗자리를 펼 만한 잔디가 있어 쉬어 가기 좋습니다.
가는 법
양평역에서 걸어서 십오 분쯤이고, 공원 주차장은 소규모라 읍내 공영주차장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벚꽃이 피는 사월과 해 질 무렵 시내 불빛이 켜지기 시작하는 저녁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양평물맑은시장과 어무이맛양평해장국이 걸어갈 만하고, 양평군립미술관도 차로 금방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정상 전망대까지 데크길이 잘 닦여 있어 가벼운 신발로도 오릅니다. 읍내 시장과 가까워 식사 뒤 소화 삼아 걷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