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관광지
양평 용문·용문산 · 명소

용문사로 오르는 길목에 조성된 관광단지로, 큰 주차장과 식당가, 산책로, 야영장이 한 줄로 이어집니다.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고 주차만 유료로 운영되며, 요금은 차 종류에 따라 다르게 안내됩니다. 천 대 안팎의 차량이 들어가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단풍철에도 비교적 수월하게 주차할 수 있지만 주말 낮에는 금세 찹니다.
단지와 진입로 일대에는 산채비빔밥과 두부, 메밀 요리를 내는 식당이 모여 있어 산행이나 용문사 참배 전후에 한 끼를 해결하기 좋고, 맨발 걷기를 하는 방문객도 늘었습니다. 종합관광안내소에서 은행나무 쪽으로 이어지는 길은 완만한 오르막이라 계곡 소리를 들으며 걷기 좋고, 아이와 함께 걸을 때는 중간에 쉬는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습니다. 식당 영수증을 보여 주면 주차를 일정 시간 면제해 주는 곳도 있으니 이용 조건은 변동 가능합니다.
가는 법
용문역에서 군내버스나 택시로 이동하고, 차량은 관광지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주말에는 입구가 붐비니 일찍 도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단풍과 은행잎이 겹치는 시월 말과 계곡 소리가 좋은 한여름 이른 아침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용문사 은행나무로 오르는 길목에 있어 뜰안채, 용문산보리밥, 메밀촌 두부마을이 모두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는 유료로 안내되며 차 종류별로 요금이 다릅니다. 식당가에서 영수증을 내면 일정 시간 주차를 면제해 주는 곳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