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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

양양 오색·한계령·서면 · 공원·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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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약수터에서 설악산 안쪽으로 이어지는 계곡 구간으로, 성국사와 용소폭포를 지나는 걷기 코스로 이름이 났습니다. 옛날 승려들이 이곳에서 엽전을 몰래 만들었다는 전설에서 주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지며, 기암괴석 사이로 맑은 물이 흘러 걷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성국사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삼층석탑이 있고, 용소폭포는 푸른 소를 이룬 물이 떨어져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길은 대부분 완만한 오르막이라 일반 운동화로 갈 수 있지만 비가 온 뒤에는 바위가 미끄러워 주의가 필요하고, 왕복 시간은 걸음 속도에 따라 두세 시간으로 달라집니다. 국립공원 안이라 반려동물은 들어갈 수 없고 탐방 가능 구간과 시간은 변동 가능하니 출발 전에 국립공원 공지를 확인하세요. 가을 단풍철에는 입구부터 사람이 많아 오전 일찍 가는 편이 좋습니다.

가는 법

오색 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방향으로 걷습니다. 오색 마을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가기 좋은 때
단풍이 물드는 시월 중순 이른 아침이 가장 아름답고, 한여름에는 계곡 바람이 시원합니다.
함께 가면
출발점 근처 오색약수와 오색탄산온천에서 쉬고, 토박이식당에서 식사하면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성국사와 용소폭포를 지나 설악산 계곡을 걷는 코스예요. 국립공원 탐방로라 개방 구간과 시간은 공지로 확인하고 반려동물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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