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휴암
양양 죽도·인구·남애 · 명소

양양 현남면 광진리 7번 국도 바로 곁에 있는 바닷가 사찰로, 이름은 쉬고 또 쉰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풍경은 바다 위로 길게 누운 넓은 바위로, 거북이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눈길을 끌고 사찰 앞 해안을 따라 바위 사이로 파도가 부서집니다. 해안 절벽을 따라 법당과 불상이 자리해 바다와 불교 조형물을 한 시야에 담을 수 있고, 맑은 날에는 바닷속 바위 사이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경내가 비교적 평탄해 걷기 편하고 어르신과 어린이도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으며, 가볍게 마음을 가다듬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습니다. 법당 안에서는 조용히 하고 사진 촬영 가능 여부를 안내문으로 확인하세요. 운영 시간과 입장 방식은 변동 가능하고, 주차장은 국도 변에 있어 성수기에는 붐빕니다.
파도가 센 날에는 바닷가 바위 쪽에 접근하지 마세요.
가는 법
동해대로 7번 국도변 휴휴암 안내를 따라 전용 주차장에 차를 댑니다. 죽도해변에서 차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맑은 날 오전 시간에 바다 빛과 바위 윤곽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죽도해변과 인구해변, 남애항을 하루에 이어 보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7번 국도 옆 바닷가 사찰로 거북이 모양 바위가 이름난 곳이에요. 바닷가 바위 쪽은 파도가 센 날 가까이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