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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고씨굴

영월 김삿갓면·고씨굴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놀이·체험실내월요일 휴무
영월 고씨굴 — 영월 김삿갓면·고씨굴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석회암이 녹아 만들어진 사억 년쯤 된 천연 동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동굴 전체 길이는 삼 킬로미터가 넘지만 관람할 수 있는 구간은 오백 미터 정도이고, 안으로 들어서면 종유석과 석순, 석주, 동굴 진주 같은 지형이 조명 속에 이어집니다. 임진왜란 때 고씨 가문이 숨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일 년 내내 서늘해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포근한 느낌이 들지만 바닥이 젖어 미끄러우니 걷기 편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안전모를 써야 하며 계단이 많아 숨이 찹니다. 입장료는 어른 사천 원쯤으로 안내되었고 변동될 수 있습니다.

관람 시간은 대략 한 시간입니다. 월요일은 쉬는 것으로 안내되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주말과 성수기에는 입장 인원을 제한할 수 있으며 음식물과 반려동물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관람로 곳곳에 안내판이 있어 길을 잃을 걱정이 없습니다. 동굴 안 온도는 계절과 관계없이 서늘하니 얇은 겉옷을 챙기면 사계절 모두 편합니다. 사진은 플래시를 끄고 찍으세요.

가는 법

영월읍에서 차로 35분쯤, 고씨굴 주차장을 이용하며 매표소까지 걸어 올라갑니다.

가기 좋은 때
더운 한여름 낮이나 비 오는 날에도 실내 일정으로 좋습니다.
함께 가면
동굴칡국수와 강원토속식당, 사막여우 로스터리카페가 주차장 앞에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현지 팁
4억 년 된 석회동굴로 천연기념물이에요. 관람 구간은 약 500미터이고 일 년 내내 서늘하며, 안전모를 쓰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해서 걷기 편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김삿갓면·고씨굴의 다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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