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화박물관
영월 김삿갓면·고씨굴 · 전시·박물관
조선 시대 민화를 모은 사립 박물관입니다. 호랑이와 까치, 모란, 책가도처럼 서민의 소망이 담긴 그림들이 전시실에 걸려 있어 한 점씩 보며 숨은 상징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민화는 화려한 색감이 눈에 띄고 설명도 재미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전시실은 아담하여 한 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으며, 가끔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쉬는 것으로 안내되지만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람 시간은 대체로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여섯 시입니다.
입장료는 몇천 원대로 변동될 수 있고 주차는 박물관 앞에 가능합니다. 김삿갓문학관과 같은 길에 있어 두 곳을 묶어 보는 사람이 많으며 사진 촬영 가능 구역은 안내문을 따르세요. 그림 속 호랑이와 까치가 사실 어떤 뜻을 품고 있는지 설명판을 읽으며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이라면 그림을 하나 골라 그 의미를 서로 맞혀 보는 놀이를 해 보세요.
가는 법
영월읍에서 차로 45분쯤, 김삿갓로 변의 박물관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전에 문학관을 보고 점심 후 박물관을 보는 순서가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난고 김삿갓문학관과 김삿갓계곡, 어쩌다영월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조선 후기 민화 수집품을 모은 박물관으로 호랑이와 까치, 책거리 같은 그림을 볼 수 있어요. 민화를 처음 보는 사람도 그림 속 상징을 하나씩 짚어 가며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