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계곡
영월 김삿갓면·고씨굴 · 공원·자연
문학관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맑은 계곡으로, 물소리를 따라 숲길을 걷는 코스입니다. 계곡 양쪽으로 큰 바위와 나무가 우거져 한여름에도 서늘하고, 물가 가까이까지 내려갈 수 있는 곳이 있어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이 많습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물들어 한적하게 걷기 좋고, 겨울에는 얼음과 눈이 어우러진 풍경이 드러납니다.
입장료는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길이 험하지 않아 한 시간쯤 걸으면 충분합니다. 리드줄을 한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온 직후에는 물이 불어 위험하니 피하세요.
쓰레기는 꼭 되가져 가세요. 문학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 올라가는 경로가 가장 편합니다. 계곡 가까이에는 쉬어 갈 자리가 있어 도시락이나 간식을 가져와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여름 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이른 오전에 도착하면 편합니다.
가는 법
난고 김삿갓문학관에서 북쪽으로 약 1.5킬로미터이며, 걸으면 25분쯤 걸리고 자차로 가까이 갈 수 있는 구간도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한여름 낮의 시원한 물가와 시월 단풍철 오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난고 김삿갓문학관과 조선민화박물관, 김삿갓묘역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문학관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맑은 계곡으로 물소리를 따라 숲길을 걸어요. 여름에는 발을 담그는 사람이 많고 가을 단풍철에는 잎 색이 바뀌어 한적하게 걷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