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공원·돌산대교 야경
여수 돌산·향일암 · 야경
돌산대교를 건너자마자 왼편 언덕에 자리한 공원으로, 여수 야경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자리입니다. 전망대에 서면 다리의 조명과 그 너머 구도심의 불빛, 오가는 배가 한 화면에 들어오고, 바다에 반사된 빛이 길게 늘어져 사진이 잘 나옵니다. 낮에 올라와도 항구의 구조가 한눈에 보여 여수라는 도시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해하기 쉽지만, 진가는 역시 해가 진 다음입니다.
해상케이블카 돌산정류장이 공원 안에 있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 야경을 본 뒤 다시 타고 내려가는 코스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공원 안에 산책로와 전망 데크가 여러 곳이라 사람이 몰려도 각자 자리를 잡을 수 있고, 아래쪽 카페에서 다리를 보며 쉬어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언덕 위라 바람이 제법 세게 부니 겉옷 하나는 챙겨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택시로 15분 안팎이고, 자산정류장에서 해상케이블카를 타면 공원까지 바로 올라옵니다. 공원 주차장이 있으나 주말 밤에는 진입 차량이 몰립니다.
- 가기 좋은 때
- 조명이 켜지는 해 질 무렵부터 밤 사이, 공기가 맑은 가을과 겨울이 선명합니다.
- 함께 가면
-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정류장이 공원 안에 있고, 카페 블루인과 종포해양공원이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돌산대교와 시내 조명을 마주 보는 최고 포인트. 케이블카 돌산정류장이 여기 있어요.
연인과 가는 여수 1박 2일 코스 — 오동도·엑스포·만성리 → 돌산·향일암 · 장소 13곳 · 1인 약 16만원
친구와 가는 여수 1박 2일 코스 — 오동도·엑스포·만성리 → 구도심·이순신광장·낭만포차 · 장소 12곳 · 1인 약 10만원
친구와 가는 여수 2박 3일 코스 — 남부 섬·해안 → 오동도·엑스포·만성리 → 구도심·이순신광장·낭만포차 · 장소 16곳 · 1인 약 20만원
정보 기준 2026년 10월 · 한국관광공사·지자체·지도 서비스의 공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달라진 정보는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