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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손국수

안동 시내·구시장 · 식사

식사맛집·시장실내점심 대기 감안화요일 휴무

낙동강 남쪽 강변마을 골목에 있는 안동국시 전문점입니다. 안동국시는 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반죽을 아주 얇게 밀고 가늘게 썬 국수로, 멸치 대신 맑은 장국에 말아 양념장을 얹어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옥동손국수도 국물이 담백하고 면이 부드러워 자극적인 음식이 이어지는 여행 중에 쉬어 가는 한 끼가 됩니다.

들깨를 갈아 넣은 들깨국수는 고소하고 걸쭉해서 찬 바람이 부는 날 더 인기가 많고, 메밀묵밥이나 해물파전, 돼지수육을 곁들이면 일행끼리 나눠 먹기 좋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동네 직장인과 여행자가 섞여 대기가 생기지만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화요일은 쉬고 저녁 8시 무렵 문을 닫으니 늦은 저녁보다는 점심이나 이른 저녁에 맞추세요.

한 그릇 가격은 만 원 안팎인데 재료값에 따라 조금씩 움직입니다.

가는 법

원도심에서 영호대교를 건너 차로 5분 거리이며, 가게 주변 골목에 주차할 자리가 있습니다. 걸어서는 탈춤공원에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가기 좋은 때
평일 점심 11시 전후가 가장 덜 붐비고, 들깨국수는 가을과 겨울에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함께 가면
식사 뒤 강변을 따라 영호루까지 걸을 수 있고, 차로 5분 거리의 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과 묶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얇게 민 칼국수에 양념장을 얹어 먹는 안동국시 집이에요. 들깨국수와 메밀묵밥도 있고, 화요일은 쉽니다.
예약
점심 대기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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