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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솔밭해변

보성 율포·회천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득량만을 바라보는 해송림과 백사장이 이어진 해변으로, 해수녹차센터와 걸어서 오갈 거리입니다. 올해는 칠월 중순부터 팔월 하순까지 해수욕장을 열어 해파리 방지막과 안전 요원이 배치됐고, 개장 기간이 아닌 때는 솔숲 그늘 산책로와 모래사장을 한적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안쪽 바다라 파도가 잔잔한 날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아이와 함께 발을 담그는 가족이 많습니다.

파라솔과 튜브 대여 요금은 군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해마다 변동 가능합니다. 해가 기울면 솔숲 사이로 붉은 빛이 들고 근처 식당가에 불이 들어와 저녁 분위기가 따뜻해집니다. 야영과 텐트 설치는 단속 대상이니 그늘막 규정을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해수욕을 하지 않아도 솔숲 벤치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충분히 쉬어 갈 수 있습니다. 모래는 바닷바람에 곧잘 날리니 간식은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 가면 편합니다.

가는 법

회천면 우암길의 율포 공영 주차 공간을 이용합니다. 보성읍에서 차로 이십오 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초여름 아침이나 해 질 무렵이 부드럽고, 개장 기간 한낮은 사람이 많습니다.
함께 가면
율포해수녹차센터와 갯마을횟집, 보스커피가 걸어서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현지 팁
득량만을 마주한 해송림 해변이에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해마다 달라 변동 가능하고 그 밖의 때는 솔숲 산책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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