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모리식당
보성 율포·회천 · 식사
회천면 남부관광로 변의 가정식 백반집으로, 계절 회무침과 전어구이, 쭈꾸미 같은 제철 반찬이 상에 오릅니다. 가을에는 전어가 대표 메뉴처럼 입에 오르내리고 초무침이 깔끔하다는 평이 있어 여행 중 가볍게 해산물을 맛보려는 사람에게 알맞습니다. 간이 센 편이라 호불호가 갈린다는 후기도 있으니 처음에는 반찬을 조금씩 맛보고 짠맛을 보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 시간은 열한 시에서 밤까지로 길게 안내돼 있으나 변동 가능하고,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면 기다림이 생깁니다. 일행이 서너 명일 때 백반과 회무침을 나눠 시키면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가격은 지역 평균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율포 식당가보다 한 걸음 떨어져 있어 사람이 덜 붐비는 점도 장점입니다.
차로 이동하면서 들르기 편한 위치입니다. 반찬 구성은 그날 시장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같은 메뉴를 다시 가도 상차림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회천면 남부관광로 2361에 있고 식당 앞 주차 공간을 이용합니다. 율포솔밭해변에서 차로 삼 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전어철인 가을 저녁과 점심 피크를 비킨 한적한 시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율포솔밭해변과 율포해수녹차센터, 카페모던이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계절 회무침과 전어구이가 오르는 가정식 백반집이에요. 간이 센 편이라는 후기가 있어 짠맛을 보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