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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박물관

보성 보성읍·녹차밭 · 전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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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박물관 — 보성 보성읍·녹차밭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차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훑어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한국차문화공원 안쪽 언덕에 자리합니다. 전시실에는 차를 마시던 옛 도구와 차 만드는 과정, 세계 여러 나라의 차 문화가 정리돼 있고, 다례 체험이나 녹차 족욕 같은 프로그램이 때에 따라 열립니다. 꼭대기 층 전망대에서는 차밭과 마을이 내려다보여 대한다원 가기 전에 지형을 머릿속에 그려 두기 좋습니다.

입장료는 천 원대로 부담이 적다고 알려져 있으나 관람 시간과 요금은 변동 가능합니다.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 편이어서 일정을 짤 때 요일부터 확인하세요. 한 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고, 차 한 잔 우려 마시는 체험을 넣으면 삼십 분쯤 더 걸립니다.

비 오는 날에도 실내 중심이라 계획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차를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한 번 둘러보면 이 고장에서 차밭이 왜 얼굴 노릇을 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비 오는 날 일정이 흔들릴 때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후보이기도 합니다.

가는 법

보성읍 녹차로의 한국차문화공원 안에 있으며 박물관 앞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대한다원에서 차로 오 분 거리입니다.

가기 좋은 때
월요일을 피한 평일 오전이 한가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일정 대안으로 쓰기 알맞습니다.
함께 가면
한국차문화공원이 바로 앞이고 봇재와 대한다원 보성녹차밭이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차의 역사와 세계 차 문화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꼭대기 전망대에서 차밭이 내려다보여요. 월요일은 쉬는 날로 알려져 있어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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