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폭포
보성 일림산·제암산 · 공원·자연
일림산 자락 용추계곡에 걸린 폭포로, 산행을 시작하기 전후에 들러 땀을 식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계곡은 여름에 물놀이하는 가족이 많고 폭포 소리를 들으며 쉬어 갈 평평한 자리가 있어 짧은 산책으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폭포까지 오르는 길이 길지 않아 아이 손을 잡고도 걸을 수 있지만 비 온 뒤에는 돌이 젖어 미끄러우니 미끄럼 방지 신발이 필요합니다.
물이 많은 시기와 적은 시기의 풍경 차이가 커서 장마 직후나 한여름 소나기 뒤에 폭포 모습이 가장 풍성합니다. 근처에는 한식 식당과 일림산 다목적회관이 있고 철쭉철에는 행사장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물놀이 안전 수칙과 출입 제한 구간은 변동 가능하므로 현장 안내문을 따르세요.
일림산 정상까지 오르기 부담스러운 날에는 이 계곡만 걷고 내려와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폭포를 바라보며 쉬는 평평한 자리는 한정돼 있으니 사람이 많은 날은 순서를 양보하며 이용하세요.
가는 법
웅치면 용추덕림길 일림산 용추계곡 주차장에서 걸어 오릅니다. 보성읍에서 차로 삼십 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물이 풍성한 장마 직후나 한여름 오전, 그리고 단풍이 드는 가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일림산과 제암산자연휴양림, 15번식당이 차로 이어지는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일림산 자락 용추계곡의 폭포로 산행 전후에 땀을 식히기 좋아요. 비 온 뒤에는 돌이 미끄러우니 신발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