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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 홍교

보성 벌교 태백산맥 거리 · 명소

명소역사·궁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보성 벌교 홍교 — 보성 벌교 태백산맥 거리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벌교천을 건너기 위해 1723년에 쌓은 홍예 석교로, 보물 제304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현존하는 홍교 가운데 규모가 큰 편으로 알려져 있고 석교의 곡선이 물에 비치는 모습이 대표 풍경입니다. 지금도 건너 다닐 수 있을 만큼 보존 상태가 좋아 아치 위에서 천변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벌교역 광장에 있는 상징 조형물도 이 다리를 본뜬 것이라고 합니다.

주변에는 채동선 생가와 소설 속 인물의 집으로 알려진 한옥이 있어 문학 기행길과 이어집니다. 다리 위에서 뛰거나 난간에 올라가는 행동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삼가야 하고 입장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걷는 시간이 짧아 삼십 분이면 충분하며 저녁 조명이 켜지는 날에는 물에 비친 아치가 한층 또렷해집니다.

햇살이 낮은 오전과 해 질 녘이 사진 찍기에 알맞습니다. 다리 아래 물가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아치 안쪽의 돌 쌓은 결이 잘 보입니다.

가는 법

벌교읍 홍교길 벌교천 변에 있고 근처 갓길 주차를 이용합니다. 벌교역에서 차로 오 분 이내입니다.

가기 좋은 때
해가 낮게 비치는 이른 오전과 해 질 녘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함께 가면
홍교담과 정가네원조꼬막회관, 태백산맥 꼬막거리가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1723년에 쌓은 보물 제304호 홍예 석교예요. 지금도 건널 수 있어 아치 위에서 벌교천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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