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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열선루

보성 보성읍·녹차밭 ·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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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읍 높은 터에 세운 누각으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조정에 장계를 올렸다고 전해져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다는 구절이 쓰인 자리로 소개되며, 최근 주변이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으로 정비돼 걷기 좋은 공원 길이 생겼습니다. 겨울에는 경관 조명을 켜 저녁에도 찾는 사람이 있었고 점등 기간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 변동 가능합니다.

누각에 오르면 읍내 지붕과 산자락이 가까이 보이고, 누각까지 오르는 길은 짧아 부담이 적습니다. 녹차밭 일정 사이에 역사 한 줄을 끼워 넣고 싶을 때 알맞으며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읍내 식당가와 가까워서 저녁 식사 전후 산책 코스로 쓰는 일이 많습니다.

이순신이 남긴 장계의 문구를 먼저 읽고 가면 누각에 선 순간의 느낌이 한결 깊어집니다.

가는 법

보성읍 열선루길에 있으며 읍내 중심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근처 임시 주차장은 행사 때 이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해 질 무렵의 조명 시간대나 맑은 날 오전이 좋고 한여름 낮은 그늘이 적습니다.
함께 가면
보성 5일시장과 사계절양식당, 춘운서옥이 읍내에서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이순신 장군이 장계를 올린 자리로 전해지는 누각이에요. 주변이 역사문화공원으로 정비됐고 겨울 야간 조명은 해마다 변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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