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267
부여 정림사지·궁남지·시내 · 카페
궁남지 서쪽 서동로 변에 있는 카페로, 아침 아홉 시부터 밤 열 시 반까지 영업하는 날이 많아 시간 맞추기가 쉽습니다.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와 라떼, 모카, 에이드 같은 기본 메뉴가 중심이라 취향을 가리지 않고 고르기 좋습니다. 연못에서 걸어서 오 분 안에 닿아 연꽃철에 산책을 마치고 더위를 식히는 쉼터로 쓰이며, 저녁 야간경관을 본 뒤 늦게 들러 음료를 마시기에도 편합니다.
포장 주문도 되므로 음료를 들고 연못 둘레를 걷는 사람도 많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자리가 일찍 차니 오후 세 시 전에 오는 편이 낫습니다. 여름 한낮에는 시원한 에이드를 찾는 손님이 몰립니다.
메뉴와 영업시간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에 한 번 더 살펴보세요. 읍내 카페 가운데 밤 늦게까지 여는 편이라 일정이 늦어진 날에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궁남지 서문 주차장에서 걸어서 삼 분이고, 서동로 변이라 찾기 쉽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연못을 걷고 난 오후 휴식이나, 야간 조명을 보기 전후 늦은 시간에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궁남지가 곁이고 사바랭 같은 디저트 가게와 백제향이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궁남지 서쪽 서동로 변의 카페로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문을 여는 편이에요. 연못 산책 전후에 커피 한 잔 하기에 동선이 맞고, 늦은 시간에 들를 곳을 찾을 때도 쓸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