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부소산성

부여 부소산성·구드래·백마강 · 명소

명소역사·궁궐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사비 왕궁 뒤편 낮은 산에 쌓은 산성으로 도성의 배후를 지키고 왕실의 후원 구실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입구에서 삼충사를 지나면 백제 말 충신 성충과 흥수, 계백을 기리는 사당이 나오고, 산길을 따라 오르면 사자루, 군창지, 낙화암, 고란사가 차례로 이어져 한 길에서 사비의 이야기를 훑어볼 수 있습니다. 흙길과 숲길이 많아 걷는 재미가 있고, 사자루 마루에서는 백마강 쪽이 시원하게 트입니다.

입장료에 낙화암과 고란사 관람이 포함돼 있어 따로 표를 사지 않아도 되며, 하절기와 동절기 개방 시간이 달라 마감 시각에 쫓기지 않도록 일찍 올라가야 합니다. 정상까지 가지 않고 반원형으로 돌아 내려올 수도 있으나 시간은 여유 있게 두세 시간을 잡으세요. 정규 개방은 해가 지기 전에 끝나므로 마감 전에 내려와야 합니다.

관람료는 변동 가능합니다.

가는 법

부소산 매표소는 읍내 부소로에 있고, 부소산성 주차장이나 인근 공영주차장을 쓰면 됩니다. 고란사 쪽으로 내려와 배를 탈 수도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신록이 짙은 오전이나 단풍이 드는 가을 오후가 걷기 좋으며, 해가 일찍 지는 겨울에는 마감 전에 서둘러 내려오세요.
함께 가면
낙화암과 고란사가 산성 안에서 이어지고, 입구 쪽에 관북리유적과 카페단청, 카페베프가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혼자
현지 팁
사비 왕궁 뒤편의 산성으로 삼충사와 사자루, 낙화암, 고란사가 한 길로 이어져요. 입장료에 낙화암과 고란사가 포함돼 있고 하절기와 동절기 개방 시간이 다르니 마감 전에 내려오세요.

부소산성·구드래·백마강의 다른 장소

부여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