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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사지박물관

부여 정림사지·궁남지·시내 · 전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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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사지 오층석탑 바로 곁에 있는 전시관으로, 절터에서 발굴된 기와와 토기, 불상 조각을 모아 사비 시대 사찰의 모습을 풀어 보여 줍니다. 전시의 중심은 백제 석탑의 구조와 만든 방식을 설명하는 자료와 발굴 과정을 정리한 코너이며, 정림사라는 이름이 어떻게 확인되었는지 유물 앞에서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한 바퀴 도는 데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고, 야외 절터를 먼저 걷고 들어가면 앞서 본 탑과 건물 터가 전시 속 도면과 겹쳐 이해가 훨씬 쉽습니다.

상영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시기도 있어 쉬어 가기에 알맞고, 냉난방이 되는 실내라서 무더운 한낮이나 추운 겨울에 일정의 숨 돌릴 자리가 됩니다.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와 운영 시간은 변동 가능하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규모가 아담한 만큼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해도 동선이 복잡하지 않은 편입니다.

가는 법

정림사지 정문 옆에 붙어 있어 절터에서 바로 걸어 들어갈 수 있고, 박물관 주차장도 함께 씁니다.

가기 좋은 때
야외 절터를 걷기 힘든 한낮의 더위나 비 오는 날, 한겨울 오후에 들르면 좋습니다.
함께 가면
탑 앞마당의 정림사지와 이어서 보고, 길 건너 만다린에서 식사하거나 신동엽문학관까지 걸어가도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정림사지 바로 옆에서 절터 출토 기와와 불상 조각, 백제 석탑 구조 자료를 보여 주는 전시관이에요. 야외 절터를 먼저 걷고 들어가면 전시 속 도면이 눈에 잘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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