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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현 관아

부여 외산·무량사·홍산 · 명소

명소역사·궁궐야외

조선 시대 홍산현의 관청 건물이 남아 있는 사적으로, 객사와 동헌, 형방청과 정문 격인 집홍루가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객사는 지방 수령이 임금의 전패를 모시던 곳이고 동헌은 수령이 정사를 보던 건물이라, 마루 앞에 서 보면 옛 고을의 일상을 상상해 보기 좋습니다. 소박한 목조 건물들이 낮은 담 안에 아담하게 놓여 있어 규모는 작지만 한적하고, 객사 곁 은행나무가 가을에 노랗게 물들어 풍경이 환해집니다.

상시 개방이고 입장료도 없어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으며, 돌아보는 데 삼사십 분이면 충분합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 있으니 안내 표지를 따르세요. 홍산 시내가 가까워 순대국밥이나 시장 구경과 묶기 편하고, 읍내에서는 차로 삼십 분쯤 걸립니다.

정비 공사 등으로 일부 구역이 막힐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

가는 법

읍내에서 홍산 방면으로 차로 삼십 분쯤이고, 관아 앞이나 홍산시장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가기 좋은 때
가을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오후나 한적한 평일 오전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할매순대가 걸어서 이삼 분이고, 블랙트리베이커리카페도 차로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조선 시대 홍산현의 객사와 동헌이 남아 있는 사적이에요. 객사 옆 은행나무와 동헌 마루를 둘러보고,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나뭇잎이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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