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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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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흥산 기슭에 자리한 절로, 경내 바위 앞에 높이 10미터 안팎의 거대한 석조 미륵보살 입상이 서 있어 보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논산 관촉사의 미륵불과 나란히 비교되는 대형 불상이며, 커다란 바위를 그대로 깎아 올린 듯한 위압감이 대조사 방문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한 노승이 바위 아래에서 수도하다 깨어 보니 바위가 미륵보살로 변해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절 이름도 거기서 왔다고 이야기합니다.

불상 앞에 서서 고개를 젖혀 올려다보면 크기가 실감 나고, 마당이 넓지 않아 삼사십 분이면 충분합니다. 가까운 사랑나무와 한 번에 돌아보는 코스가 일반적이며 상시 열려 있는 곳이라 일정 조정이 쉽습니다. 사찰이므로 불상 앞에서는 조용히 하고 경내 안내 표지를 따르세요.

시설 이용과 개방 시간은 변동 가능합니다. 불상 곁에 서면 사람이 얼마나 작게 느껴지는지 사진으로 남기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가는 법

성흥산 아래 임천 방향으로 들어가는 길 끝에 있고, 경내 곁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오전의 부드러운 빛에 불상 얼굴 윤곽이 잘 보이고, 사랑나무 석양과 묶으려면 오후에 방문하세요.
함께 가면
산성 위의 부여 가림성(성흥산성)이 차로 몇 분이고, 임천 사랑나무돈까스에서 식사를 이어도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성흥산 아래 절 마당에 높이 10미터 안팎의 거대한 석조 미륵보살 입상이 서 있어요. 사랑나무와 같은 산자락이라 한 번에 묶어 도는 사람이 많고, 불상 앞에서 올려다보면 크기가 실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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