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암
단양 선암계곡·죽령·충주호 · 공원·자연

깎아지른 절벽이 마치 병풍을 세운 듯한 모양으로 단양팔경 중에서도 바위 자체의 위용이 가장 큰 곳입니다. 고려 때 역동 우탁이 머물며 이름을 남긴 바위라 전해지고, 바위 표면에 새겨진 옛 글씨도 남아 있어 경치뿐 아니라 역사적인 이야기를 함께 품고 있습니다. 바위 바로 앞으로 맑은 계곡물이 흘러 여름이면 물놀이를 겸해 찾는 사람이 많고, 절벽을 마주 보고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 질 무렵 햇빛이 절벽을 비스듬히 비출 때 바위의 결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나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늦은 오후까지 머무르기도 합니다. 주차장에서 바위까지 거리가 가깝고 길이 평탄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단양팔경입니다.
가는 법
대강면 사인암길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에서 도보로 금방 닿습니다. 단양읍내에서 자차로 이십 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비스듬히 비치는 늦은 오후, 바위 결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나는 시간대입니다.
- 함께 가면
- 유라이크 카페가 바로 앞에 있고, 하선암까지도 자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깎아지른 절벽이 마치 병풍을 세운 듯한 모양으로 단양팔경 중에서도 바위 자체의 위용이 가장 큰 곳이에요. 고려 때 역동 우탁이 머물며 이름을 남긴 바위라 전해지고, 해 질 무렵 햇빛이 절벽을 비스듬히 비출 때 결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