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강화도 전등사·길상돈대 · 식사
온수리 골목 안쪽에 자리한 시골밥상은 이름 그대로 집밥 느낌이 나는 백반을 내는 식당입니다. 정해진 메뉴 하나를 시키면 밥과 국, 그리고 대여섯 가지 밑반찬이 상 가득 올라오는데, 반찬 가짓수에 비해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아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메뉴판이 복잡하지 않아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여행 중 한 끼로는 반가운 점이고, 재료가 그날그날 조금씩 바뀌어 같은 메뉴라도 계절마다 다른 반찬을 받게 됩니다.
전등사와 책방시점 사이 길목에 있어 동선을 짜기 좋고, 화려하지 않지만 정갈한 한 상이라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무난한 분위기입니다. 저녁까지 운영해 늦은 시간에도 끼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길상면 전등사로77번길에 있으며 전등사에서 자차로 5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소박한 한 끼를 찾는다면 점심, 저녁 어느 때나 무난합니다.
- 함께 가면
- 책방시점, 전등사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온수리 골목에서 집밥처럼 차려내는 백반집으로 반찬 가짓수가 꽤 넉넉해요. 메뉴판이 단출해 고르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 점도 여행 중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