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바람의언덕
거제 학동·해금강·남부 · 카페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사이 해금강로 도로변, 리조트 옆에 붙은 카페입니다. 안팎을 흰색으로 맞춘 건물 앞으로 잔디 정원과 넓은 테라스가 바다를 향해 열려 있고, 정원 곳곳에 커다란 의자 같은 사진 찍는 자리가 놓여 있습니다. 민트 바닐라 음료와 딸기 말차 라떼처럼 색이 고운 차가운 음료가 대표 메뉴이고, 블루베리 크로플과 베이글, 수프가 있어 늦은 아침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두 명소를 연달아 걸으면 바람에 꽤 지치는데, 그 중간에 앉아 쉬기에 위치가 딱 맞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넉넉한 편이어서 바람의 언덕 주차장이 가득 찬 날에는 이곳에 차를 두고 음료를 마신 뒤 양쪽을 걸어서 다녀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좌석이 많아 단체가 와도 자리를 찾기 어렵지 않고, 저녁 6시 반 무렵 문을 닫습니다.
바람이 센 날에는 테라스보다 실내 창가 자리가 낫습니다. 계절 음료는 철마다 바뀝니다.
가는 법
해금강로 도로변 리조트 옆에 있으며 카페 전용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테라스에 볕이 드는 오전 늦은 시간이나, 두 명소를 다 걷고 난 오후 3시 전후가 쉬어가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걸어서 신선대까지 5분, 바람의 언덕까지 10분이고 식사는 차로 5분 거리 해금강횟집으로 가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사이 도로변에 있는 흰색 톤 카페로 테라스와 정원에서 바다가 보여요. 전용 주차장이 있어 두 곳을 걸어서 다녀오는 기점으로 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