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개천식당
거제 거제면·둔덕·사등 · 식사
거제면 읍내, 옛 관아 건물과 향교가 남아 있는 오래된 중심가에 자리한 산낙지 전문 식당입니다. 간판과 실내에 세월이 묻어 있는 전형적인 동네 노포로, 메뉴는 낙지볶음과 연포탕, 산낙지 탕탕이가 전부입니다. 낙지볶음은 살아 있는 낙지를 주문받아 볶아 내는데 양념이 자극적으로 맵지 않고 담백한 쪽이어서, 아삭한 채소와 함께 밥에 올려 비벼 먹으면 낙지 맛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국물이 필요하면 맑게 끓인 연포탕을 한 그릇 곁들이는 식으로 주문합니다. 반찬이 정갈하게 깔리고 공깃밥을 넉넉히 내준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주민들이 점심에 몰려 줄을 서기도 하며, 오후에 쉬는 시간을 두고 저녁 영업을 일찍 마치는 편이라 식사 시간에 맞춰 가야 합니다.
낙지볶음과 연포탕 모두 1인분씩 주문을 받습니다. 가게 앞에는 차를 대기 어려워 길 건너 공용 주차장을 쓰며, 쉬는 요일은 전화로 확인하고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는 법
거제면 읍내 기성로에 있으며, 걸어서 2분에서 3분 거리의 무료 공용 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 가기 좋은 때
- 줄이 생기기 전인 오전 11시 개점 직후나 저녁 영업이 시작되는 오후 5시 무렵이 수월합니다.
- 함께 가면
- 차로 5분 거리 거제식물원과 10분 거리 거제숲소리공원을 본 뒤 점심으로 들르고, 커피는 더외간에서 마십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거제면 읍내의 산낙지 전문 노포로 낙지볶음과 연포탕, 탕탕이를 내요. 오후에 쉬는 시간이 있다는 후기가 많으니 식사 시간에 맞춰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