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선셋
거제 거제면·둔덕·사등 · 카페
사등면 성포 바닷가에 선 여러 층짜리 대형 카페로, 이름 그대로 해넘이를 보러 가는 곳입니다. 건물이 서쪽 바다를 향해 있어 층마다 놓인 창가와 테라스 자리에서 서쪽 바다 위로 해가 떨어지는 모습을 정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건물 아래로 내려가면 바다 위에 놓인 산책 데크가 이어져, 음료를 들고 물 가까이까지 걸어 나갈 수 있는 점이 다른 전망 카페와 다릅니다.
선셋주스와 쑥라떼 같은 음료에 베이커리를 함께 내고, 한쪽에는 소품을 파는 가게도 있습니다. 실내가 넓고 층이 나뉘어 있어 단체나 아이 동반 손님도 편하게 앉습니다. 밤 10시 무렵까지 문을 열어 노을이 진 뒤에도 한동안 머물 수 있고, 주차장은 카페 앞과 아래쪽에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맑은 날 일몰 한 시간 전부터는 창가 자리가 빠르게 찹니다. 문 닫는 시각은 요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통영에서 신거제대교를 건너 성포 방면으로 차로 10분, 고현에서는 20분쯤이며 전용 주차장이 넓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일몰 한 시간 전에 도착해 자리를 잡고 해가 완전히 질 때까지 머무는 일정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낮에 수협효시공원과 가조도를 돌고, 성포끝집에서 이른 저녁을 먹은 뒤 이곳에서 노을을 보는 순서를 권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성포 바닷가의 여러 층짜리 대형 카페로 테라스 아래 바다 위 산책 데크가 이어져요. 이름처럼 해 질 무렵 서쪽 하늘이 붉어질 때 자리가 가장 빨리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