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갈치도
거제 장목·하청·칠천도 · 식사
매미성에서 차로 2분, 거가대교로 올라가는 길목 도로변에 있는 갈치 요리 전문점입니다. 주인이 직접 낚아 온 생갈치만 쓴다고 내세우며, 가시를 미리 발라낸 순살 갈치조림이 가장 잘 나갑니다. 매콤한 양념에 무와 함께 졸인 살을 부추로 묶어 내어 젓가락으로 집어 밥에 올리기만 하면 되니, 가시 때문에 갈치를 꺼리던 아이나 어르신도 편하게 먹습니다.
통째로 길게 구워 내는 갈치구이는 상에 오르는 순간 눈길을 끌고, 싱싱할 때만 가능한 갈치회와 갈치물회, 갈치회덮밥 같은 메뉴도 갖추고 있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뒤 손님이 늘어 주말 식사 시간에는 예약 없이 가면 기다리는 일이 많습니다. 저녁 7시 무렵 일찍 닫고 화요일 휴무입니다.
바삭하게 튀긴 갈치튀김을 곁들이는 손님도 많습니다. 가게 앞 길가에 댈 자리가 적으면 매미성 공영주차장에 두고 걸어와도 되며, 가격은 어획량에 따라 변동됩니다.
가는 법
매미성 공영주차장에서 차로 2분, 걸어서 10분쯤 거리의 옥포대첩로 도로변에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매미성을 오전에 보고 11시 개점에 맞춰 가는 이른 점심이 가장 수월합니다.
- 함께 가면
- 매미성과 한 묶음으로 다니고, 식사 뒤 몰리힐스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농소몽돌해변으로 올라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매미성에서 차로 2분 거리의 갈치 전문점으로 가시를 발라낸 갈치조림과 구이를 내요. 저녁 일찍 닫고 화요일에 쉬며 주말에는 예약하고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 예약
- 주말 식사 시간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