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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 전시·박물관

전시·박물관전시·문화역사·궁궐실내어린이 체험 공간은 온라인 사전예약월요일 휴무

2023년 6월 센트럴파크 안에 문을 연 박물관으로, 프랑스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세워진 문자 전문 박물관입니다. 흰 종이 두루마리를 풀어 놓은 듯한 낮은 곡선 건물은 공원 잔디와 높이가 비슷해 멀리서 보면 조형물처럼 보입니다. 상설전시는 지하에 있습니다.

동굴 벽화에서 시작해 메소포타미아 쐐기문자 점토판, 이집트 상형문자가 새겨진 유물, 한자와 알파벳의 갈래를 지나 한글에 이르는 순서로 짜여 있고, 구텐베르크 성서 초판 낱장처럼 실물을 보기 어려운 자료도 포함돼 있습니다. 글자만 늘어놓지 않고 영상과 터치 화면으로 풀어 초등학생도 따라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어린이 체험 공간은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회차별 운영합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주제를 바꿔 가며 특별전을 열어 상설전을 본 사람도 다시 찾을 만합니다. 관람은 무료이고, 천천히 보면 한 시간 반쯤 걸립니다. 월요일 휴관입니다.

가는 법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에서 공원을 따라 걸어서 5분입니다. 박물관 지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공원이 뜨거운 여름 낮이나 비 오는 날 오후에 넣으면 일정이 편해집니다.
함께 가면
송도 센트럴파크 한가운데 있고, 송도한옥마을 식당가와 트라이보울이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2023년 센트럴파크 안에 문을 연 무료 박물관이에요. 흰 두루마리를 펼쳐 놓은 듯한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쐐기문자 점토판부터 한글까지 이어져요.
예약
어린이 체험 공간은 온라인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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