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지
진주 혁신도시·월아산·수목원 · 공원·자연
금호지는 월아산 아래 펼쳐진 저수지로, 둘레길과 생태 공원이 정비돼 가볍게 걷기 좋은 곳입니다. 둘레는 약 5킬로미터이고 송림 사이로 길이 이어지며 수변 데크 구간이 있어 호수 풍경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 바퀴를 천천히 걸으면 두 시간 안팎, 빠르게 걸으면 한 시간 반 정도 걸리고, 길이 넓어 유모차를 끌고 걷는 사람도 있다고 소개됩니다.
월아산에서 떠오른 달이 호수에 비친다는 아산토월 풍경이 유명하고, 해질녘 물빛도 곱습니다. 주변 유원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입장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단풍과 갈대가 어우러지니 계절을 골라 가도 좋습니다.
여름에는 그늘이 시원하지만 모기가 있을 수 있어 대비하는 것이 좋고, 겨울에는 고요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볍게 반만 걷고 돌아와도 풍경은 충분하니 시간이 없다면 데크 구간만 다녀오세요.
가는 법
시내에서 차로 이십 분 안팎이며 금호지 주변 주차장에 세우고 대중교통은 드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질녘에 걸어 노을과 물빛을 함께 보는 시간대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하우스오브금산과 이늘카페, 청곡사가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월아산 아래 호수를 둘러싼 약 5킬로미터 둘레길로 송림과 데크가 이어져요. 천천히 걸으면 두 시간쯤 걸리고 해질녘 물빛이 특히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