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유원지
목포 목포항·케이블카 · 공원·자연
유달산 서쪽 해안을 따라 조성된 산책 공간으로, 걷는 내내 바다 건너 고하도가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넓은 도로와 인도가 함께 나 있어 자전거나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고, 중간중간 벤치와 정자가 있어 걷다가 앉아 쉬기에도 좋습니다. 예전에는 해수욕장으로도 이름이 있던 자리라 지금도 여름이면 물가에 발을 담그는 사람들이 보이고, 해 질 무렵에는 바다 위로 떨어지는 노을을 보러 나온 사람들로 산책로가 더 붐빕니다.
이마트24 편의점과 카페가 산책로 중간에 있어 음료를 사서 걸으며 마시기에도 편하고, 유달산 등산로와도 이어져 있어 산을 오르기 전이나 내려온 뒤 이어서 걷는 코스로도 알맞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접근이 편한 편입니다.
가는 법
죽교동 해양대학로에 있으며 케이블카 북항 승강장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유달유원지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저녁 시간대에 걷는 사람이 가장 많고 풍경도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카페 델마르, 대반동201이 산책로 안에 있어 쉬어 가기 좋고 케이블카 승강장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유달산 서쪽 해안을 따라 난 산책로로 바다 건너 고하도가 바로 보입니다. 해 질 무렵 걷는 사람이 많고 벤치가 곳곳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