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목포 목포항·케이블카 · 명소
홍도와 흑산도를 비롯한 신안의 여러 섬으로 떠나는 여객선이 오가는 항구입니다. 목포가 오래전부터 서남해 섬들로 나가는 관문 역할을 해 온 만큼 터미널 안팎으로 짐을 든 여행객과 섬 주민들이 늘 오가고, 대기실 창밖으로 정박한 배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항구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직접 배편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잠깐 들러 시간표를 살피거나 근처 부두를 걷는 것만으로 여행의 정취가 더해집니다.
매표소 옆으로 섬에서 나는 특산물을 파는 작은 매장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배편 시간과 요금은 계절과 기상에 따라 달라지니 실제로 섬 여행을 계획한다면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가는 법
원도심 항구 쪽에 있어 목포진역사공원에서 도보 3분 거리입니다.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배가 들어오고 나가는 아침과 오후 시간대에 항구의 활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목포진역사공원과 바로 붙어 있고, 원도심 근대역사관들로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홍도와 흑산도 등 신안 섬으로 가는 여객선이 오가는 항구입니다. 배를 타지 않더라도 부두를 오가는 사람들과 화물 풍경을 구경할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