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도공원
목포 삼학도·평화광장 · 공원·자연
세 마리 학이 내려앉았다는 전설을 가진 작은 섬 세 개를 매립해 만든 도심 공원입니다. 지금은 육지와 이어져 있지만 이름과 전설은 그대로 남아 있고, 공원 안쪽으로 놓인 목교를 건너면 물 위를 걷는 듯한 산책이 이어집니다. 산책로를 따라 벚나무와 소나무가 심어져 있어 계절마다 풍경이 달라지고,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40분 정도 걸립니다.
공원 안쪽에는 이난영을 기리는 난영공원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이어져 있어 산책과 관람을 함께 묶기 좋습니다. 평탄한 길이 많아 유아차나 자전거로도 다니기 편하고, 벤치와 정자가 곳곳에 있어 앉아 쉬기에도 좋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는 법
산정동에 있으며 원도심에서 차로 10분, 평화광장에서도 차로 10분 정도입니다. 공원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벚꽃이 피는 4월과 해가 선선해지는 저녁 시간대가 걷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난영공원,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이어져 삼학도 산책 코스로 묶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세 마리 학이 내려앉았다는 전설이 있는 작은 섬을 매립해 만든 공원입니다. 목교를 건너 안쪽 산책로를 한 바퀴 도는 데 40분쯤 걸려요.